손흥민이 북런던 더비 토트넘 vs 아스날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살라와 단 한 골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EPL 22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은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남은 두 경기를 기분좋게 준비할 수 있게 된 반면 아스날은 챔스 진출을 위한 4위 싸움에서 분위기가 내려 앉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스날이 1913년 북런던으로 이사오며 두 팀이 경기한 이후 3골차 경기는 역사상 처음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손흥민이 모두 관여했다는 점이 우리를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첫 번째 골은 손흥민이 크로스 올라온 공중 볼 경합중 아스날의 세드리크 소아르스가 밀어 넘어지면서 pk 기회를 얻었고 헤리 케인이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손흥민을 파울로 계속 끊어내던 마크맨 롭 홀딩이 전반 32분 경고 누적으로 결국 퇴장을 당하고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크로스를 올리고 벤탄쿠르가 헤딩으로 케인까지 연결해 골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은 손흥민이 혼전 상황에서 직접 쐐기골을 넣으며 3-0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아스날 승섬 66점으로 4위, 토트넘이 65점으로 5위가 되었습니다.
챔스 진출을 위한 4위와의 싸움은 단 1점. 득점 1위와의 차이도 단 1점.
정말 그 어느때보다 더 흥미진진한 토트넘과 손흥민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토트넘은 이제 번리와 노리치 단 두경기만을 놓고 있습니다.
번리와의 경기는 우리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죠.
바로 2020년 손흥민의 70m 드리블 원더골을 기록한 상대인데요. 당시 올해 가장 환상적인 골을 뽑는 '푸스카스상'에 당선까지 되었던 상대입니다.
그리고 노리치의 경우 강등이 확정된 팀이기에 동기부여가 적어 조금은 수월한 경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엔 아스날의 남은 일정을 볼까요?
아스날 또한 두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
각각 뉴캐슬과 에버턴과의 경기인데 쉽지많은 않은 상대입니다.
상대적으로 남은 경기에서 좀 더 좋은 일정을 가지고 있는 토트넘과 손흥민.
리버풀의 살라가 최근 한달 동안 골을 넣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차근 차근 골 차이를 줄이고 있는 손흥민이기에 득점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챔스 진출권을 놓고 4위 아스날과 5위 토트넘의 경쟁도 치열한 상황입니다.
라이벌전에서 승리를 거머쥔 토트넘과 퇴장과 주전선수들의 부상이 겹친 아스날.
여기에 남은 일정도 토트넘이 조금 더 유리해 보이기 때문에 토트넘의 챔스 진출에 대한 희망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승점은 1점 차이로 아스날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기에 만약 아스날이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이기게 되면 챔스 진출권은 아스날이 가져가게 됩니다.
최소한 토트넘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고 아스날이 한 경기라도 무승부를 해주는 상황이 되야 역전에 성공하는 토트넘이기에 아스날의 남은 경기 결과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이유입니다.
과연 토트넘과 손흥민은 챔시 진출권과 득점왕 1위라는 영광을 모두 가져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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